피기뱅크 PIGGY BANK와 클랭크 기존의 디파이와 다른 구조


안녕하세요.


트렌디한 크립토 마케터 BitKR 입니다!


탈중앙화 DeFi는 2021년 빛을 발하였으며 기존 중앙화된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미 디파이에 대해 통찰력을 가지고 지켜본 트레이더라면 스테이킹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었습니다.


이는 2022년에 더욱 많은 인기를 끌며 여러 플랫폼에서 관련 기능을 지원하여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디파이 그리고 피기뱅크에 대해 알려드리니 꼼꼼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존 DeFi의 문제점은?

기존 디파이 1.0에서 2.0으로 넘어가게 되며 이전의 시장이 가지던 문제점들이 드러나며 개선에 대한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디파이 1.0은 예치와 대출을 통해 거버넌스 토큰의 유동성을 공급해 왔습니다.


이런 방식은 거버넌스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트레이더들에게 많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단 메리트가 될 수 있지만 점차 트레이더들은 토큰을 매도하고 수요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어 유동성은 하락하게 됩니다.




토큰의 가격도 장기적으로 하락하며 비교적 초창기에 토큰을 보유하고 있던 트레이더는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늦은 시기에 진입한 트레이더들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큰을 매수하여 예치하고 수익을 기다려도 이자율은 떨어지기만 하고 예치금도 계속해서 떨어지는 모습만 보여줄 뿐이죠.


결론적으로 손해를 메꾸기 위해 이자율이 높은 편인 새로운 프로토콜을 찾게 되고 철새와 같은 형상을 보이게 됩니다.




2.0 개선된 점은?

1.0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바로 디파이 2.0 프로토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치풀을 통해 거버넌스 토큰의 유동성을 공급하며 토큰은 프로토콜 측에서 채권을 소유하는 방식이죠.


만일 프로토콜에서 트레이더가 예치한 원금의 100배에 달하는 이자를 지급하는 경우 예치한 트레이더는 예치 금액을 인출하려 할 때 100배에 달하는 이자를 반납해야 합니다.


문제는 반납을 하려는 트레이더는 없을 것이고 현재 지속적으로 예치되어 있는 자산이 증가하지만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매도를 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턴 던지는 매물을 받을 사람이 없다면 시세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디파이 2.0도 수요가 없는 경우엔 시세의 안정적인 흐름을 기대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피기뱅크 PIGGY BANK

피기뱅크는 조금 단순하게 정의한다면 돼지저금통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누구나 저금을 해보았을 것이며 그때 사용한 돼지저금통이 맞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피기뱅크는 가치가 안정적인 스테이블 코인을 낮은 금리에 빌릴 수 있는 세계적인 암호화폐 은행이라 볼 수 있습니다.


PIGGY BANK는 거버넌스 토큰인 클랭크를 가지고 있어 예치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DeFi라 볼 수 있지만 다른 점이라면 대출풀에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 아닌 회수를 하게 됩니다.




피기뱅크를 이용해 대출한 고객은 상환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에서 CLANK를 지속적으로 홀딩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세가 하락하게 되면 클랭크를 보유하는 것이 좋고 이에 따라 토큰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디파이 모델들의 문제는 수요였고 추가 수요가 창출되지 않는다면 결국 디파이 생태계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거버넌스 토큰의 시세하락은 수요가 없어 발생하였고 수요가 생긴다면 토큰에 대한 가격하락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니 문제의 해결책이라 보이죠.




PIGGY BANK와 GDR

피기뱅크는 GDR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습니다.


GDR은 Governance Debt Ration이며 대출이자 전체 중 CLANK의 대출이자가 차지하게 되는 정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클랭크의 가격 하락은 GDR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클랭크 가격 상승은 GDR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거버넌스 토큰의 가격이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방법이라 볼 수 있죠.


클랭크의 가격이 하락하는 도중 매수가 없고 상황이 지속된다면 시세가 계속해서 변화 없이 하락하는 상황만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GDR이 상승한다면 대출풀을 이용한 고객은 저렴해진 클랭크를 매수하여 상환하며 클랭크의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GDR이 하락해 클랭크의 회수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수요가 발생하고 가격이 한 방향으로 흘러 떨어지기만 하는 것이 아닌 구조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수 있죠.




오늘은 DeFi가 가진 한계점과 이를 극복하는 피기뱅크와 클랭크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요즘은 탈중앙화를 통해 수익을 꾸준하게 발생시키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어 아직까지 스테이킹과 같은 투자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한 번 시도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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