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닷컴 크로노스 위기 후오비와 게이트아이오 머클트리?


안녕하세요.


트렌디한 크립토마케터 BitKR 입니다!


FTX 사태로 거래소 파산이라는 결과가 많은 거래소 그리고 코인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루나 이후 잠잠하던 암호화폐 시장에 FTX가 큰 바람을 몰고 왔는데요.


최근 크립토닷컴과 게이트아이오, 후오비 세 거래소가 이더리움을 가지고 서로 보낸 행위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전의 FTX 파산 사태 이후 오늘은 크립토닷컴 크로노스의 향방과 후오비, 게이트아이오의 문제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크립토닷컴 파산?

크립토닷컴의 미래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면 우선 파산에 대한 위기가 닥친 상황입니다. 여러 트레이더들이 FTX 뱅크런과 같이 크립토닷컴으로부터 출금을 하고 있습니다.


대형 거래소들이 안전하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은 다시 한 번 판단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크립토닷컴은 재무재표의 안정성이 논란이 되어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크립토닷컴 크로노스 코인 또한 꾸준하게 하락되고 있으며 100원 이하로 떨어져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 측에서 실수로 게이트아이오에 이더리움을 보냈다고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후오비 또한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며 트레이더를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이는 준비금증명을 위해 단순히 돌려막는 행위를 하는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거래소 입장에선 재무 건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자금을 보유 중이라 밝히면 그만이었기 때문입니다. 크립토닷컴은 콜드월렛으로 보유 중인 ETH의 80%를 잘못 보냈다고 하였지만 FTX가 문제가 되었던 시점에 이런 행위로 문제는 커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크립토닷컴의 CEO는 크립토닷컴이 다른 거래소와 다르게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대출을 하고 있지 않으며 이후 손실에 대한 걱정도 없고 헤지펀드를 운영하지 않는단 점 또한 손실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이유로 꼽았습니다.


FTX 파산으로 거래소가 붕괴됨에 따라 기존 FTX의 역할은 크립도닷컴에서 이어받을 것이라 하였는데요. 크립토닷컴 또한 재무제표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며 문제점은 숨겨지지 않았고 모두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크립토닷컴은 한화로는 4조원 가량인 30억 정도의 달러를 보유 중입니다. 이중 비트코인은 31%이고 시바이누가 20%, ETH 17%, USDC 6.7%, USDT 4.97%, 이외 기타 코인들로 보유 중입니다.


문제가 됐던 것은 단순 밈코인에 불과하였던 시바이누가 20%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비중이 매우 낮은 편이며 재무 상태가 부실하단 관점은 어떤 식으로도 해결하기가 어려워 보였고 1:1 준비금 또한 안정적인 자산이 아니라는 부분이 크나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당장 크나큰 문제를 만들진 않았지만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본다면 마냥 안일하게 판단할 순 없습니다.




후오비

후오비는 트론의 창시자인 저스트썬이 거래소를 인수하며 CEO로 있습니다. FTX 거래소가 망하게 되며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거래소에 대한 준비지급금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 생겼고 이를 증명하지 못하는 거래소들은 줄줄이 망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후오비가 문제가 되는 것은 USDD이며 트론 생태계 내에선 USDD라는 코인을 발행하여 생태계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USDD가 결국 루나와 비슷하면서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커져만 갔고 후오비도 망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는 중입니다.




후오비에선 준비금에 대한 인증을 하였으나 14,000개를 인증한 후 10,000개를 바이낸스 그리고 오케이엑스에 보낸 기록이 있습니다.


FTX 사태가 터지고 거래소가 파산한다는 소식이 불거짐에 따라 USDD의 시세는 0.96까지 떨어지게 되었죠. 거래소끼리 자금을 빌려줘가며 인증을 하는 것에 대한 불신을 지울 순 없고 이또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