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셀시우스 시세 폭락 배경은 디페깅?!


안녕하세요.


트렌디한 크립토 마케터 BitKR 입니다!


최근 시장의 흐름은 좋게만 볼 수 없고 그렇다고 안 좋게 만 볼 수도 없는데요.


거시 경제의 영향과 비트코인의 급락으로 여러 알트코인들이 하락하고 있었지만


그중 전혀 생각지도 못한 코인으로부터 폭락이 나와 다시 한번 시장의 분위기를 얼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에 버금가며 대장이라 불리던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하락 이상으로 폭락하며 불안감을 조성하였는데 오늘은 이더리움 셀시우스 시세 폭락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TH 2.0?

이더리움 셀시우스 폭락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전 배경이 되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넘어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ETH는 PoW라는 작업증명방식을 사용하는 코인으로 처리 속도와 수수료 등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 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지분증명방식인 PoS로 바꾸기 위한 준비들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PoS로 변환하기 위해선 ETH가 DeFi 플랫폼에 충분한 스테이킹이 되어 있어야 유동성이 공급되며 네트워크의 유지가 가능합니다.




LIDO Finance

이더리움 재단에선 트레이더들로부터 코인을 예치시키기 위해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예치를 위해선 ETH 32개가 필요하며 일반 트레이더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담을 느낄 수준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리도파이낸스에 이더리움을 예치하면 그에 따른 보상으로 sETH를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stETH는 이더리움 2.0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이더리움과 1대1로 맞교환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셀시우스

이더리움 셀시우스라 언급했던 셀시우스는 미국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입니다.


테라폼랩스 사건 당시 US 테라를 매도하는 것도 셀시우스를 통해 진행된 바 있습니다.


셀시우스는 stETH를 이용해 맡기기만 하면 트레이더들에게 이더리움을 빌려주었고 이는 투자자들이 리도파이낸스에 ETH를 예치하고 받은 stETH를 셀시우스에 보내 이더리움을 받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구조를 꾸준히 이어나갔을 거란 생각이 드시나요?




수익 구조의 문제는?

본격적인 문제는 거시 경제의 영향을 받은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기에 들어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이자를 받는 투자를 비롯해 여러 투자 방식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이 제대로 순환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셀시우스는 그간 암호화폐를 예금하고 높은 이자를 지급한다며 금리가 높은 점을 무기로 투자자들을 유치시켰는데 지금 시점엔 이자를 제대로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지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TH의 수량만큼 stETH가 발행되어야 하고 stETH를 맡긴 만큼 ETH를 지급하여야만 1:1로 패깅이 되는 구조 위에서 누군가 stETH를 대량 매도하였고 stETH 그리고 ETH를 디페깅시키게 되며 루나로 큰 하락을 직접 목격한 투자자들은 불안에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stETH를 가지고 있던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으로 바꾸려는 태도를 취하고 셀시우스가 보유 중이던 이더리움은 투자자들에게 전달되며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을 파는 구조로 이어졌습니다.


이 또한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자 stETH를 그냥 낮은 가격에 매도해 버리는 지경에 이르러 완벽히 디페깅되었죠.




이더리움 셀시우스 구조가 문제가 되자 셀시우스에선 이체를 중단시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셀시우스에선 운영은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커뮤니티에도 꾸준히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잠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트레이더들의 불안한 심리는 끝나지 않고 테라폼랩스의 문제처럼 한 번에 무너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지속되고 있어 신중한 매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늘은 이더리움 셀시우스의 대출과 관련한 구조적인 문제가 불러일으킨 폭락에 대해 상세하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루나가 신호탄이 되어 DeFi 시스템 그리고 대출과 관련한 문제들이 쏟아져 나오며 불안감을 숨기고 있던 투자자들은 이더리움도 동일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 예측해 미리 빠져나오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알트코인의 대장이라 불렸던 이더리움이기 때문에 더욱 큰 충격으로 이런 상황에 이르렀다 생각되는데요.


투자는 온전히 트레이더의 책임이니 신중히 판단하고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