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세금 가상화폐 과세와 관련한 총정리!


안녕하세요.


트렌디한 크립토 마케터 BitKR 입니다!


횡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내리고 오름으로써 알트코인들은 다시 한번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트레이더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비트코인이 1억을 갈 것이라는 트레이더들의 기대가 점점 높아지는 만큼 걱정도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바로 내년에 시행되는 암호화폐의 과세와 관련하여 실질적인 트레이더들의 입장과 정부의 입장에 갈등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득이 있다면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하지만 기존 주식과는 너무나도 다른 행보를 보이며 제대로 된 기반을 마련하기보단 과세에만 집중을 하는듯하여 불만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오늘은 암호화폐 과세와 관련한 사항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상화폐 과세는 형평성?

암호화폐의 수익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침에 대해 정부에선 2022년 즉시 시행하는 것으로 입을 모았습니다.


지난 9월 중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형평성을 고려한다면 내년부터 암호화폐에도 과세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가 코스피와 대등할 정도로 커졌으나 코인 트레이더들은 현재까지 수익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하였습니다.


과세에 대해 1년 정도 미루는 유예를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떠한가에 대해 시장에는 지속적으로 혼란이 발생할 것이므로 2022년 과세에 대해 확고한 뜻을 보였습니다.




부과하는 방식은?

보다 명확한 세금 가이드는 아래와 같은데요.


과세표준=양도대가-(취득가액+부대비용)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간 수익에 대해 250만 원은 공제하고 남은 금액에 대해 양도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에 2%를 합한 총 22%를 부과하게 됩니다.


만일 연간 수익이 5,000만 원이라고 한다면 여기서 250만 원을 공제한 4750만 원 중 22%를 세금으로 납부하여야 하니 1045만 원을 가상화폐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것입니다.




바이비트나 바이낸스 등 해외거래소는?

국내 거래소에선 트레이더의 원활한 세금 계산을 위해 별도로 계산을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 출시 예정이며 해외 거래소는 직접 계산해 국세청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매매가를 명확하게 입증하는 것이 힘들 경우 대표적인 사이트인 코인마켓캡과 같은 시황을 알 수 있는 사이트를 통해 가격을 계산하여야 하는데요.


해외 거래소에서 보유 중인 가상화폐의 가치가 매달 말일 5억 원을 넘어갈 경우 국세청에 해외 금융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신고하여야 합니다.


기재부 측의 관계자는 해외 거래소를 통해 매매를 진행하는 트레이더가 납세의 의무를 위반하게 될 경우 20%의 세금을 추가로 납부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가장 논란이 되는 문제! 보유 중인 코인은?

사실 어떤 문제보다 트레이더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현재 보유 중인 코인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과세를 할 것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인의 가격이 오른다고 하더라도 이를 매도하지 않고 계속해서 보유한다면 별도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과세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며 해외 거래소 혹은 USB에 코인을 따로 옮겨두려 하는데 2022년 1월 1일을 기준 시점으로 '매도'를 통해 발생한 수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즉 2021년 12월 31일까지 가지고 있는 코인 혹은 현금으로 보유 중인 자산에 대해서는 2022년 1월 1일로 넘어가더라도 가치가 상승해 매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별도로 세금을 내게 될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국내 거래소에서는 2021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트레이더 개개인의 자산가치를 측정하고 이런 측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엔 개개인이 증명하여야 합니다.





트레이더님들이 명심하고 있어야 할 변화

앞으로는 매년 5월이면 종합소득세를 통해 세금을 납부하여야 하니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매매 시 세금까지 고려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하는데 매도 시 이익 중 22%는 세금으로 납부하여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별도의 통장을 개설해 놓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내게 될 세금이지만 22%는 적지 않은 비율이기 때문에 꽤나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전체 매매 금액 중 22%라는 것이 얼마나 크게 와닿을지 느끼는 분들은 더 크게 느껴질듯해요.


하지만 소득에 대해서 납부하는 만큼 이후 복잡하지 않은 일처리를 위해 반드시 별도의 통장을 만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늘은 암호화폐 세금 즉 과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후 일어날 변화 및 트레이더님들이 대처해야 하는 자세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한편의 시각으로는 낼 수밖에 없는 것이라면 흐름에 잘 적응하고 과도기에 접어든 만큼 빠른 대응을 통해 그 사이에서도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 하는데 아직까지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모르는 분들은 바뀔 예정인 규정 및 제도에 대해 꼼꼼히 숙지하여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트레이더로 거듭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바이비트와 같은 해외 거래소도 자산에 대한 소명만 진행한다면 거래를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고 오히려 큰 수익을 발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한 번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