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용어 코린이 분들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것 EP2


안녕하세요.


트렌디한 크립토 마케터 BitKR 입니다!


코린이분들께서는 아직까지 용어에 대한 이해나 숙지가 완벽하지 않아 커뮤니티를 이용하던 도중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치 그들만의 리그처럼 대화하는 사람 사이에 끼지 못하고 묵묵히 지켜만 봤던 경험 있으시죠?


일전에 알려드렸던 EP1을 통해 이제는 김프나 역프 패닉셀, 하드포크 같은 단어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도 많이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아직까지 비트코인 용어에 대해 모르는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한 용어를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신규 상장 코인 투자 용어

요즘은 과거에 비해 새로운 코인이 상장한다거나 투자를 받는 형태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투자를 받는 방식에 따라 혹은 상장하는 방식에 따라 구분하여 개념화 해놓고 그에 맞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이렇게 세세하게 구분한다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투자 중 모르고 넘어갈 수는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개념이라도 파악하고 넘어가기 위해 알려드리겠습니다.




ICO

ICO는 아쇼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는데요.


Inital Coin Offering을 줄인 단어로 신규 코인이 상장되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으로 이미 투자를 접하셨던 분들이라면 IPO의 개념이라고 보면 크게 어렵지 않을 텐데요.


특정 코인 개발자가 코인을 개발하였고 해당 코인을 일반 트레이더들이 매매할 수 있도록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과정은 불가피합니다.


당연하게 거래소에 상장되어야만 코인을 매매하여 소유하고 이득을 볼 수 있는 형태이니까요.


이런 상장시키는 것을 ICO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코인을 신규 상장시키기 위해서는 일종의 과정을 주도하는 주최자가 있어야 하며 코인을 미리 구매하여 가지고 있는 트레이더들도 존재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화이트리스트라고 칭합니다.


화이트리스트 하니까 블랙리스트가 떠오르셨다면 어느 정도 잘 유추하셨다고 볼 수 있는데요.


요주의 인물을 의미하는 블랙리스트와는 반대되는 의미로 코인을 사전에 가지고 있는 트레이더의 명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큰 의미에서 본다면 에어드랍을 미리 받는 트레이더들의 명단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신규 코인에 대해 가치를 알아보고 미리 투자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죠.




화이트리스트 명단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KYC라는 고객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며 신분증이나 모바일 기기로 인증을 거치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만일 개발사가 스캠이라 부르는 사기 업체에 불과하다면 신규 코인으로 큰 이득을 노리다 개인 정보만 노출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보니 먼 타지에서 내 개인 정보가 어떤 방향으로 쓰일지 모르고 어떤 범죄에 악용될지도 모릅니다.


심한 경우 내가 이용 중인 거래소의 계정에 문제가 생겨 시드머니가 모두 사라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IDO

큰 위험일수록 돌아오는 영향은 큰 법이죠.


ICO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기 때문에 대안으로 나온 방식이 Initial Dex Offering의 IDO입니다.


탈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코인이 상장되는 방식으로 IDO는 특정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탈중앙화이기에 거래소를 통해 상장될 필요가 없고 개발자가 트레이더들의 지갑으로 즉시 코인을 전송해 주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블록체인의 기술력을 믿고 따로 매개체를 두지 않는 방식으로 거래를 진행하는 것으로 볼 수 있죠. 매개체가 없다 보니 비용과 시간에서 많은 이점이 있지만 보안과 개인 정보와 관련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하진 못했습니다.




신규 상장 코인과 관련한 혹은 그 과정 중 들어보았을 법 하거나 알고 있어야 하는 용어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이해가 가시나요?


요즘은 스냅샷을 통해 특정 코인을 보유하면 새로운 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이기에 위와 같은 방식들을 크게 이해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이비트의 런치패드만 보더라도 BIT를 보유하는 것만으로 신규 상장하는 코인을 미리 선점하여 거래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에선 특정 코인을 보유하여 스냅샷 이후 동일하게 원화마켓에 상장을 시켜 코인을 지급하기도 하는데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접근하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조금의 다른 점이 있고 과정에 차이가 있어 명확하게 개념화하여 구분 짓는 것은 아니다 보니 아직까지 코인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지 않은 코린이 분들이 즉시 이해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소액으로 직접 참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해 참여해 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용어 중 ICO, IDO 등 신규 코인이 상장되는 과정이나 해당 방식에 투자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에 대해 보다 세세하게 알려드렸습니다.


비트코인 용어는 너무도 많고 각 커뮤니티에서도 서로 다른 용어를 사용해 모두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투자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용어도 있어 공부를 게을리하다 보면 큰 수익을 쫓아가기엔 뒤처지는 부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CO와 IDO 외에도 IEO와 IFO가 있지만 이 용어들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규 상장 코인은 좋은 타이밍에 참여한다면 큰 수익을 벌어다 줄 수 있는 투자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바이비트의 런치패드 같은 방식은 비트다오를 매수하는 것만으로 청약에 참가하니 트레이더들이 참여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기도 하여 점차 참여하는 트레이더들이 증가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신규 코인을 통해 수익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 트레이더 개개인이 잘 판단하고 선택해 보길 바라며 오늘 알려드린 비트코인 용어 꼼꼼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