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사업에 진출하는 SKT와 KT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중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NFT



IT업계에서 NFT에 집중하는 가운데 국내 SKT와 KT가 NFT에 관심을 보이며 해외 진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국내외의 대규모 기업들은 NFT를 직접 발행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이끌어 나가며 NFT 사업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왔습니다.


NFT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서명으로 블록체인에 디지털 콘텐츠의 서명과 인증서를 기록해 위조와 변조가 어렵다는 장점을 지닌 것입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을 고유의 코드를 지닌 지폐와 동일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면 NFT를 이용한 콘텐츠는 아티스트의 서명이 담긴 예술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FT의 미래 가치와 작품이 가지는 희소성을 고려한다면 프리미엄이 붙어 억을 넘어서는 고가에 거래되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페이스북은 사명을 META로 변경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인스타그램에 NFT를 도입하며 앱 이용자들이 직업 NFT를 생성할 수 있는 계획까지 진행 중이라 합니다. 국내의 LG생활건강이나 신세계에서도 NFT를 발행하기도 하였습니다.


SKT와 KT 등의 국내 통신사는 해외로의 진출과 고객 유인을 위해 NFT를 제작 중이며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력을 이용하여 NFT 사업의 범위를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라 밝혔습니다.


SKT는 국내 통신 3사 중 최초로 NFT를 제작하였으며 Peaches와 협업하여 NFT를 발행하였습니다. 2022년인 올해 2월엔 갤럭시S22 시리즈의 예약 판매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천명을 추첨하여 NFT를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