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 거래소 ZETA 탈중앙화 USDC 옵션


안녕하세요.


트렌디한 크립토 마케터 BitKR입니다.


탈중앙화된 금융 DeFi는 각각의 플랫폼이 쉬지 않고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한 축을 담당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관련된 소식은 빠르게 수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개인 그리고 기관 모두에게 파생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 Zeta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Zeta?

제타는 개인 그리고 기관을 대상으로 간소화된 파생상품 거래 기회를 제공하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인데요.


2021년 1월 경 솔라나의 메인넷에서 출시한 제타는 DEX 그리고 플렉스 두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Zeta DEX

Zeta DEX는 저담보 옵션과 선물거래를 제공하는 파생상품 거래 프로토콜인데요.


트레이딩에 참여하는 트레이더가 자본의 효율성을 상승시키기 위한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마진 시스템을 근거로 이루어집니다.


Solana의 초단위 이하 블록타임으로 제타는 매 초당 여러 번 변동되는 가격을 업데이트하고 각 포지션을 확인합니다.


제타에서 시장 평균가에 대한 측정은 Black-76 모델을 근거로 합니다.


거래 프로토콜은 만기 도래 시 그들의 고유한 이자율 커브와 변동성 곡면을 유지하고 추후 입력 사항을 통해 이자율 커브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제타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거래는 모두 USDC를 이용해서 진행되는데요.


제타에선 계약 만기 시 옵션 및 선물 계약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있으며


기초 자산의 시세에 대해선 Pyth의 오라클 피드를 활용해 거래 행사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Zeta Flex

제타 플렉스는 비허가형 옵션 생성 및 경매를 담당하는 프로토콜입니다.


행사가, 기간, 행사 형식, 기초 자산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누구나 토큰화 옵션을 만들도록 합니다.


제타 플렉스는 인터페이스, 경매 프로세스 옵션의 인증과 입찰을 통해 옵션의 매도자 그리고 마켓 메이커 간 매칭을 돕습니다.


지난 7월 26일 이전까지는 Katana, Ribbon Finance, Exotic Markets 등 화이트리스트 목록에 올라간 프로토콜과 Pattern, LedgerPrime 등 마켓 메이커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5월 제타는 트레이더들을 위해 청산이 없는 옵션 계좌 전략 계좌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기존 제타의 개시증거금 계좌와는 다르게 전략계좌는 옵션 조합에 대하여 최대 손실을 결정하며 필요한 만큼만 락업을 요구합니다.


전략 계좌의 포지션은 마진 계좌의 강제 청산이나 포지션 오픈의 증거금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트레이더는 기존 마진 계좌에서 전략 계좌로 시드를 옮겨 리스크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지난 2022년 7월 26일 제타에선 플렉스 플랫폼을 공개하였고 Flex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며 자신의 옵션계약을 민팅할 수 있다 밝혔는데요.


단순한 토큰 분배를 넘어 옵션 토큰 이벤트로 가치 상승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은 Hedge Labs와 Serum 등 파트너십을 통해 구현하였는데 Hedge Labs는 장기적인 유동성 공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하여 플렉스를 활용해 채굴 프로그램을 보완할 예정이며 DAO 승인을 앞두고 있는 Serum은 $SRM 옵션 토큰을 배포할 것이라 합니다.




사진의 표를 통해 바닐라 옵션 거래를 제공하고 있는 상위 프로토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요소를 근거로 옵션 매수자의 입장에서 프로토콜과 중앙화된 옵션 거래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활용 유무

이더리움 기반의 Hegic 및 Premia 등 경쟁 업체와 Zeta는 레버리지의 사용 여부의 차이가 있는데요.


담보 비율이 100% 미만인 제타는 트레이더가 자본의 효율성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점은 가격 변동이 커지기에 강제 청산이라는 리스크를 안게 되는데 중앙화 거래소인 바이비트에서 옵션은 레버리지를 제공해 리스크를 해결하고 제타보다 높은 수준의 증거금을 제공합니다.




정산과 담보 자산

USDC는 디파이 분야에서는 정산 혹은 담보 자산으로 활용되며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자산입니다.


Premia는 트레이더에게 정산에 활용되는 자산의 교환을 제공하며 차별화를 노리는데 이때 주목할 점은 Hegic이 정산을 위해 DAI를 활용했을 때 USDC의 가격 안정성이란 특성을 고려해 DAI에서 USDC로 변경했단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중앙화 거래소인 바이비트는 옵션 거래를 위해 USDC를 담보 자산으로 채택했는데 다른 대형 거래소들이 담보 자산으로 USDT를 활용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동성

유동성에 대해 논하기 전 몇 가지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있는데요.


첫째로는 많은 트레이더가 존재해야 하고 거래량이 뒷받침되는 경우엔 유동성 풀에 비해 호가창 모델이 선호됩니다.


유동성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유동성 풀 모델은 사용자의 맞춤형 요청에 따라 거래 자동화를 지원합니다. 즉 제타의 호가창 모델은 하락장에서 유동성 부족이라는 문제를 겪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둘째로 중앙화 거래소는 현물 혹은 파생상품 모두 유동성 측면에서 탈중앙화 거래소에 비해 우위에 서 있습니다.


중앙화 거래소에선 대형 기관들과 마켓 메이커, 전문 트레이더들이 모두 참여하며 탈중앙화 거래소에 비해 많은 이점을 가져갑니다.




오늘은 탈중앙화거래소 Zeta에 대한 특성 그리고 중앙화된 거래소 BYBIT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내 디파이 분야의 발전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관심을 가지는 것이 수익을 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곧 출시를 앞둔 상품들이 많다고 하니 꼼꼼히 확인해 보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