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갑작스런 5% 급등의 이유는?



이런 시장 상황으로 인해 비트코인을 대하는 트레이더들의 투자심리에도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3월 27일 암호화폐 데이터를 제공하는 Alternatvie의 공포/탐욕 지수에선 중립 단계를 지속적으로 유지 중이라 밝렸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0에 가까워질수록 시장이 공포 상황에 접어 들었음을 나타내며 100이란 숫자에 가까워질수록 극단적인 낙관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비트코인이 5%나 급등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달러 결제를 진행할 수 없었던 러시아가 비트코인을 이용해 원유 결제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테라가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고 할려져 랠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비트코인이 전쟁에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또 다른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는 점과 테라의 매입 등이 상승의 주된 요인이라 설명되고 있습니다.


3월 초 deVere Group의 Nigel Green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행 됨에 따라 BTC의 가격은 월말 50,000달러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러나 2021년말 달성한 신고점을 돌파할 수 있을지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하였습니다.